학술행사

산학협력간담회 개최


  • 일시 및 장소: 2020년 8월 27일, 온라인

  • 일시 및 장소: 2019년 3월 29일, 이화여자대학교 진선미관

중점연구소 성과 발표 워크샵


  • 일시 및 장소: 2020년 8월 26-28일, 속초 롯데리조트

  • 일시 및 장소: 2020년 2월 6-7일, 속초 롯데리조트

2019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성과교류회

  • 일시 : 2019. 10. 15 (화) 13:00 - 17:30

  • 장소 :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 그랜드홀

  • 목적 : 대학중점연구소의 우수연구성과 확산 및 정보 교류

  • 대상 :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84개 연구소

  • 포스터 발표 제목 : A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long-term climate change and short-term regional environmental change

2019 Korea-China Climate Change Workshop 개최

2019.10.09-11


기후·환경변화예측연구센터 (소장 최용상) 주관으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이화여자대학교 ECC에서 2019 Korea-China Climate Change Workshop이 개최되었다.

최용상 소장은 "기후·환경변화예측연구센터를 주축으로 한국과 중국이 공동연구를 진행하여 좋은 연구결과를 도출하도록 본 워크샵이 활발한 토론의 장이 바란다."고 하였다. 기후·에너지시스템공학전공 최용상, 유창현, 민배현 교수 및 기후·환경변화예측연구센터 연구진은 지난 7월 한국연구재단(NRF)과 중국국가자연과학기금(NSFC)이 지원하는 '2019학년도 한-중 협력연구사업'에 선정되어 동아시아 몬순 및 극한 기후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중산대학교(Sun Yat-sen University) 송양(Song Yang) 교수 연구팀과 함께 공동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기후 변화, 극한 기후, 태풍 변동성, 미세먼지 변동 및 예측, 기후 예측 및 모델링 등의 주제로, 연구결과 발표 및 의견을 나누었다. 부산대 하경자 교수, 미국 San Jose 대학교 이승수 박사의 초청 강연과 함께, 국내외 기후 관련 전문가 및 학생 40여 명이 참석하였고 28편의 최신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2019년 한국기상학회 대기물리/환경 및 응용기상분과 학술대회 및 미세먼지 전문가 패널토의 개최

2019.05.02-03

기후환경변화예측연구센터(센터장 최용상)은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화여자대학교 ECC에서 2019년 한국기상학회 대기물리/환경 및 응용기상분과와 공동 학술대회 및 미세먼지 전문가 패널토의를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이날 개회식에서 김혜숙 총장은 축사를 통해 “세계경제포럼(WEF)은 ‘글로벌 리스크 2019’ 보고서에서 2019년 발생 가능성이 큰 위험 요소 중 기상이변, 기후변화 완화 및 적응실패, 대규모 자연재해 등을 지목하고, 국내적으로는 미세먼지가 국민 삶의 질을 위협하는 사회재난으로 인식되어 정부와 전문가들이 그 원인과 해결법에 대해서 많은 예산과 인력을 투자하고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가 관련 전문가들의 연구결과와 의견이 활발하게 논의되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하였다. 이어 “본교 중점연구소인 기후․환경변화예측연구센터를 주축으로 이화여자대학교가 기상기후분야에서 과학기술분야의 선구적 리더를 육성할 수 있도록 질 높은 연구와 교육에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로 응원하겠습니다.”고 말했다.

미세먼지 전문가 패널토의는 유창현 교수의 진행으로 미세먼지 전문가 본교 김용표 교수, 연세대 김준 교수, KIST 김화진 박사, 울산과학기술원 송창근 교수, 서울대 이승묵 교수가 참여하여 우리나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원인에 대해 국내 배출, 장거리 이동, 그리고 동아시아 기후변화의 다각적 관점에서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김용표 교수는 “미세먼지 문제의 이해”에 대한 기조강연으로 국내외의 미세먼지의 현황과 문제의 과학적 이해를 도왔으며, 패널토의자들은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앞으로의 한중 미세먼지 환경협력의 방향성을 심도깊게 논의하였다.

그 외 국내외 대기 환경 및 대기 물리 관련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NASA Alexei Lyapustin 박사의 <High-resolution Aerosol Retrievals with Algorithm MAIAC from Geostationary Satellites>, 연세대학교 염성수 교수의 <Vertical variation of cloud microphysical relationships and its implication on entrainment and mixing processes>이라는 주제의 초청 강연을 비롯해 모두 120편의 최신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서울대와 공동 워크샵 진행


  • 일시 및 장소: 2019년 1월 18-19일, 대명리조트

대학(원)생 환경활동 포럼 및 발표대회 개최


  • 일시 및 장소 : 2018년 11월 23일, 이화여자대학교

  • 내용 : 이화여대 환경공학과, 기후·환경변화예측연구센터, 한국환경교육협회 주관으로 자원순환에 앞장서는 대학(원)생들의 환경활동을 공유하고 향후 대학(원)생들의 환경활동 발전방향에 대해 토의하기 위해 포럼 및 발표대회를 개최하였다. 본 행사에서는 1부에서는 국제환경교육연구소장 최석진 교수, 세종대학교 전의찬 교수의 강연과 2부에서는 환경동아리 소속 학생들의 대학 환경활동 우수사례 및 발전방안 발표와 자유토론이 진행되었다.

2018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선정 기념 패널토의 개최


  • 일시 및 장소 : 2018년 11월 9일, 베스트웨스턴호텔

  • 주제 : 둘 이상의 지속가능발전목표, 기후변화 취약계층

  • 내용 :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취약계층에 미치는 피해에 대해 살펴보고, 이에 대한 대응방안 모색을 도모하고자 관련 자료 발제 및 토의 진행, 본교 김혜숙 총장, 최용상 기후·환경변화예측연구센터 소장을 비롯해, 서명석 한국기상학회장, 노재식 한국기상학회 명예회장, 전종갑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남재철 전 기상청장, SK행복나눔재단 관계자 등의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발제 및 패널토의에서 논의된 대안들을 수렴하여 기후·환경변화예측연구센터는 앞으로 기후에너지와 취약계층을 고려한 융합연구를 선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